계륵에서 주전으로, 영구결번이던 14번 받으며 앙리의 후계자된 축구선수는?
아스널의 '레전드'인
티에리 앙리의
공식적인 후계자가 등장했다.
비공식적으로
같은 프랑스 출신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언급됐지만
은케티아가 아스널과 재계약 하면서
앙리의 상징인
등번호 14번을 물려받았다.
출생 1999.5.30 영국
신체 180cm, 73kg
소속팀 아스날 FC
데뷔 2019 아스날 FC입단
은케티아는
아스널 유스에서
활약하다
2019 아스널 FC에 입단한
아스널 성골이다.
유망한 신예였고
골결정력도 뛰어났지만
당시 탄탄했던 공격진 때문에
주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당시 팀내 3번째
공격 옵션 카드로 쓰였다.
은케티아는 묵묵하게
실력을 키워가며 기회를 노렸다.
2021-22시즌 막판에
마지막 8경기에서 선발로 나가
5골을 터트리며 실력을 입증했다.
기회를 주면
골로 보답하는 은케티아.
아스널은 은케티아와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고
주당 10만 파운드로
계약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은케티아는
레전드의 상징인
14번을 받았다.
은케티아는 원래 30번을
달고 뛰었다.
14번은 아스널 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였던
티에리 앙리가 달던 번호다
영구 결번급이나 마찬가지였던
등번호를
은케티아에게 준 건
그 만큼 아스널이
은케티아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14번을 받으며
앙리의 후계자가 된 은케티아
그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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