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억원으로 선수사서 2141억원 남긴 장사수완 최고의 구단은?
FC 포르투는
미래가 유망한
유소년을 영입하여 키우고
이적 수수료로
큰 차익을 남기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인
트랜스퍼마크트는
최근 포루트의 이적 시장에 주목했다.
포르투는 최근 몇 년간
파비우 비에이라
루이스 디아스
에데르 밀리탕
파비우 실바를 명문팀에 팔았다.
포르투가 4명을 팔아
얻은 이적료는
총 1억 7,200만 유로(약 2,333억 원)다.
선수 한명당
평균 600억 정도의 차익을
남긴 셈이다.
비에이라와 실바는
자체 유스팀에서
육성했고
디아스와 밀리탕은
겨우 14200만 유로(약 192억 원)에
영입했다.
총 1억 5,780만 유로
약 2,141억 원)을 남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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