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한국대표팀 월드컵 16강 이끌면 축구의 신이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참가 32개국이
최종 확정 됐다.
한국은 H조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같은 조이다.
한국의 FIFA 랭킹은 29위
포르투갈 8위
우루과이 13위
가나가 60위이다.
브라질의 한 언론 매체는
"손흥민은 굉장히 좋다.
나무랄 단점이 없는 공격수.
하지만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줘야 한국의
16강 진출을
주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긴 하지만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는
매우 힘든 목표이며
조별리그를 통과한다면
손흥민은 축구의 신이라
불릴만 하다는 말이다.
한편 한국은
2002년 히딩크 감독이
감독을 맡을 때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르는
기적을 보여줬다.
과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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