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스승 "너 미쳤냐?" 코치가 겨우 말렸다.. '여전한 성질머리' 상대 벤치와 또 싸운 투헬 감독 팔라스 01.29 12:00 Short 조회수 83 또 한바탕한 투헬 감독이 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굉장히 화제인데요, 어떤 이유인지 같이 보시죠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8일 "경기 중 머리끝까지 화가 난 투헬 감독이 상대 팀 벤치와 뜨거운 설전을 펼쳤다"고 전했다. 경기 후 투헬이 직접 화가난 이유를 밝혔는데 그는 "파블로비치가 쓰러져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인데 아우크스부르크 스포츠 디렉터인 마린코 유렌디치는 우리가 시간을 끈다고 심판한테 불평했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말했다. 성질머리는 여전하네요..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