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 사망! 시속 112km 프리킥의 주인공은?
시속 112km 위력의
프리킥을 날린 선수가 있어
이를 목격 한 팬들이
놀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브라질의 헐크!
헐크는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산토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날렸고
헐크의 프리킥은 골대에
맞았는데
엄청난 충격을 받은
골대는 금이 갔다.
오늘 7월 만 36세가 되는 헐크
그의 피지컬은 넘사벽이다.
헐그의 강한 슛에..
선수들은 몸조심 해야 할듯..
본명 지바니우두 비에이라 지소자
출생 1986년 7월 25일(35세)
국적 브라질
신체 키 180cm, 체중 85kg
포지션 중앙 공격수, 윙어
브자질 국가대표 49경기 11골
골키퍼도..
헐크가 슛 날리면
긴장할듯...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