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영입한 Worst 선수 15명
레알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여러 선수들이 영입해왔다.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등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계약했다.
하지만 엄청만 돈을 들여
영입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선수들이 더 많다.
한 언론 매체가
레일이 영입한
워스트 선수 15명을 조명했다.
첫 번째 선수는 니콜라스 아넬카
1999년 레알은 아네카를
3,450만 유로(약 468억 원)을 주고
영입했다.
아스널에서 활동할 당시
EPL 무대를 휘저었지만
레알 합류 후 성적이 부진했다.
훈련을 거부하면서 징계까지 받고
아넬카는 1년 만에
레알을 떠났다.
두 번째 선수는 다닐루다.
레알은 3,150만 유로(약 427 억원)의
이적료로 다닐루를 영입했지만
다닐루는 레알에서
어떤 활약도 보여주지 못하고
레알에서 방출됐다.
세 번 째 선수인 카카는
2009년6,500만 유로(약 882억 원)을 지불하고
레알로 영입했다.
축구 이적료 사상
월드 레코드였지만
카카는 4시즌 동안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비판에 시달리다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다음 선수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타였던
로드리게스를
레알은 8,000만 유로(약 1,086억 원)을 주고
영입했다.
하지만 그 역시
레알로 이적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외에 에당 아자르.
조나단 우드게이트.
안토니오 카사노,
로이스톤 드렌테,
루카 요비치등도
레알 워스트 영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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