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TOP3안에 드나? 발 빠르게 영입하는 토트넘에 기대감 커져...
토트넘 훗스퍼가
올여름 이적시장 초반부터
발빠르게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벌써 3명의 선수를 영입한 토트넘은
추가로 5~6까지 더 보강할 계획이다.
맨유는 1명은 영입하지 못했는데
토트넘이 발빠르게
이적시장에 대응하면서
현지에서
토트넘이 새 시즌
TOP3안에 들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4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콘테는 구단에 선수단 보강을 요청했고
구단은 콘테에게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를 영입했다.
최전방 공격수, 중앙 수비수,
측면 수비수 보강을 위해
선수들을 관찰하며
협상을 진행중이다.
영입 후보로는
히샤를리송,
알레산드로 바소토니,
필립 코스티,
가브리에우 제주스등이
거론되고 있다.
전직 국가대표 손더스는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페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보유하고 있다.
만약 다른 월드클래스 센터백과 계약한다면
더 최고가 될 것이다.
또 제드 스펜스가 에메르송보다는
더 나은 자원" 이라고 언급했다.
폭풍 영입 행보에
일각에서는
팀의 결속력과 조직력을 흐트러뜨리는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속에
도리어 토트넘이 새 시즌 TOP3안에
들수 있다는 전망이 더 우세하고 있다.
2022-23시즌
토트넘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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