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만 사인 안 해준 아스널 이적 예정 골키퍼, 아스널 팬들은 "동상 세우자"며 칭찬
아스널로 이적 예정인
골키퍼 맷 터너가
아스널에 입단하기도 전에
아스널에 과도한 충성심을 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명 매튜 찰스 터너
출생 1994년 6월 24일
국적 미국
신장 191cm, 78kg
포지션 골키퍼
소속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 아스날 이적 예정
맷 터너는
지난 20일 미네스토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치를 치르고
오는 7월 1일
아스널에 합류할 예정
미국 무대 마지막 경기였다.
터너가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팀은 2-1로 승리했고
터너는 관중석으로 다가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줬다.
터너는 다른 팬들에게
모두 사인을 해줬지만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은
팬에게는 사인을 해주지 않았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랜 라이벌이다.
아직 입단하기도 전이지만
터너는 아스널에 충성했다.
아스널 팬들은 터너의 행동에
아래와 같이 칭찬했다.
"그는 공을 만지기 전부터
이미 전설이 됐다."
"과연 우리의 선수다"
"터너의 동상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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