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스트라이커 몸값 1위 음바페가 벌써 은퇴를?
스트라이커 몸값 1위를
자랑하며
대통령까지
레알로의 이적을 막을 만큼
프랑스에서 사랑받는
음바페가
대표팀을 은퇴하려 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해외의 한 언론 매체는
음바페가 유로 2020 당시
페넬티킥 실수 이후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하지
대표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있다고
보도했다.
1년전에 보도된 기사지만
최근 프랑스 축구협회장이
다시 언급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FFF 회장인 노엘 르 그라에는
음바페가 PK실수로
너무 많은 비난을 받아 대표팀
은퇴를 고려했다고 언급했다.
그라에 회장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음바페는 SNS에
PK 실수로 비난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인종차별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라에 회장에게
인종차별을 받고 있다고 직접 말했지만
회장은 흑인이 골을 넣어도
환호회 주며 축구에서 인종 차별은 없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뛰어난
선수도 인종 차별을 당하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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