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뛰어난 공격 수인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수스가

EPL 라이벌팀으로

이적을 준비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라힘 스털링

출생 1994.12.8. 자메이카

신체 170cm, 69kg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데뷔 2012년 리버풀 FC 입단

첼시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포워드인

라힘 스털링을

주시하고 있다.

스털링 또한 흥미를 

보이고 있다.

한 이적 전문가는

첼시가 스털링의 이적료로

215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거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가브레엘 제수스

출생 1997.4.3 브라질

신체 175cm, 73kg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데뷔 2015년 SE 파우메이라스 입단

제수스는 토트넘에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직전

해리 케인 엽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두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을 추진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에서

괴물 공격수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두 선수의 팀내 입지가 

많이 사라진 상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홀대받든

스트라이커들이

라이벌 팀으로 이적해

복수를 시작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