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2배 준다는 데 거절하고 레알에 충성한 선수는?
연봉 12배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한 축구선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파리생제르맹으로부터
연봉 4000만 유로(약 545억원)을
제안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까지 나서서
비니시우스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파격적인 연봉 뿐만아니라
이적 보너스등
비니시우스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과 계약이 2년 남은 비니시우스를
영입하기 위해서
지난 해 11월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비니시우스가 받고 있는
연봉의 12배,
레알과 재계약시 받을 수 있는
1000만 유로(약 137억 원)의 4배를 제안했지만
비니시우스는 거절했다.
파리생제르맹 외에도
다른 EPL 구단에서
비니시우스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비니시우스는
레알에만 충성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 기간 2~3년을 더 늘리는 것으로
레알과 이미 합의한 것으로 알려줬다.
12배 연봉을 거절한
비니시우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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