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선수 안 팔았으면 역대급 라인업, 매각 라인업 베스트 11
유럽의 거상으로 불리는
포르투가
선수들을 팔지 않았으면
경쟁력있는 스쿼드를
갖출 수 있었다.
영국의 한 언론매체는
"포르투가 2003-04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을 놀라게 만든 지
18년이 지났다.
그들은 2011년에
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영광의 시간을 누렸다."라고 보도했다.
과거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 동안
포르투는 유럽 빅 클럽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팀이 됐다.
재정적으로도 어려워져
많은 선수들을 내보내야 했다며
ㅗ가거 포르투에서 활약했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최전방에는 라다멜 팔카오가 위치했다.
팔카오는 포르투 통산
87경기 72골을 기록했다.
20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4,000만 유로(약 543억 원)을
기록하며 포르투를 떠났다.
좌측 윙어로 루이스 디아스가 위치했다.
디아스는 지난 1월
4,700만 유로(약 638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했다.
우측 윙어로는
헐크가 위치했다
헐크는 엄청난 피지컬과
파워로 화제를 모은 선수로
헐크가 찬 슛에
골대에 금이 갈 만큼
파워가 넘친다.
2012년 6,000만 유로(약 815억 원)으로
제니트로 이적했다.
중원에는 파비우 비에이라,
후벵 네베스.
주앙 무티뉴가 배치됐다.
이외에도 알렉스 산드로,
니콜라스 오타멘디,
에메르 밀리탕등이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는 이들 선수를
팔아 많은 수입을 올렸다.
산드루는 2,800만 유로(약 381억 원)
다닐루는 3,150만 유로(약 428억 원)
오타멘디는 1,200만 유로(약 163억 원)
밀리탕은 5,000만 유로(약 68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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