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들의 이색적인 등번호 top 5
축구선수들에게
등번호는
이름과 같은 존재다.
등번호로
자신의 가치를 대변하기도 한다.
생소한 등번호로
축구팬들을 놀라게한 선수 TOP5를 소개한다.
등번호 1번 판텔리스 카페스
카페스는 미드필더인데
골키퍼 번호인 1번을 달았다.
등번호 2번 에밀리아노 비비아노
골키퍼가 1번을 달지 않고
2번을 달아서 화제가 됐다.
높은 번호를 선호하지 않는데
앞쪽에서 남아있는 번호가
2번이어서
2번을 선택했다고 한다.
등번호 3번 아사모아 기안
가장 낮은 등번호를
가진 공격수로 꼽히는 기안
어머니가 정해주신 번호여서
3번을 달았다고 한다.
등번호 4번 은완코 카누
카누도 공격수로는
특이하게 4번 유니폼을 입고 뛰어
화제가 되었다.
등번호 5번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5번을 달고 뛴 지난
가장 비싼 축구 선수 중
하나였던 지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인데
그의 가치에 걸맞지 않은
5번을 달고 뛰었다.
등번호 10번 윌리암 갈라스
리오넬 메시,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등
역대급 스타 플레이어들이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 만큼
등번호 10번 선수들에게는
기대가 크다
갈라스는 수비수임에도
10번을 달았고
10번을 단 만큼
수비를 보여주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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