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토트넘 오나? 케인이 밑작업 중~ Son과 함께 스리톱 제안?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라힘 스털링을
토트넘에 데리고 오기 위해서
밑작업 중이라는 소식이다.
출생 1994.12.8 자메이카
신체 170cm, 69kg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데뷔 2012년 리버풀 FC입단
스털링은 맨시티와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첼시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토트넘도 스털링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케인과 스털링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데
둘이 호흡이 좋아
결코 배제할 수 없다.
토트넘에서
케인과 손흥민은 영혼의 듀오이다.
둘이 함께 최다 합작골을 만들어 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스털리와 케인이 환상의 짝쿵이다.
마치 텔레파시를 주고 받는 것 처럼
움직임이 잘 맞는다.
케인이 손흥민에게
스털링과 함께
3명이 짝을 이루자고 제안하면
거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있다.
한 유럽이적시장 전문가는
콘테가 오른쪽 윙백, 센터백,
그리고 스트라이커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여름
스티븐 베르바인이 아약스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자리를 스털링이 채운다면
토트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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