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공격수로

최후의 1인으로 

선택될 브라질 선수는

누구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국의 한 언론 매체는

"히샬리송 지 안드라지, 하피냐, 루카스 파케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위한

토트넘 핫스퍼의 공격수 찾기"라는 

제목으로 

토트넘의 영입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출생 1997.10.8 네덜란드

신체 178cm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 FC

데뷔 2015년 PSV 아인트호벤 입단

토트넘의 공격수 

스티븐 베르흐베인이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루카스 모우라,

이반 페리시치도

윙포워드가 가능하지만

토트넘은

공격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후보 1

리그 30결기 10골 5어시스트로

토트넘이 에이전시와도 

친밀한 히샬리송
 

후보2

리즈서 고군분투 했던 하피냐

후보3

다재다능한 루카스 파게타

히샬리숑, 하피냐, 파케타 모두

브라질의 선수들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와

UEFA챔피언스리그 등

복수 대회를 소화해야 해서

한 명 이상의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누가 최후의 1인이

되어

토트넘 공격수로

활약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