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슈퍼카 사고, 호날두 "피해 보상하겠다"
약 30억원에 이르는
호날두의 슈퍼카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박는
사고가 있었다.
차량도 파손되고
주택의 담벼락도 무너졌다.
다행히 집주인과 운전자는 무사하다.
운전은 호날두가 하지 않았다.
호날두의 경호직원이
휴가지에 사용하기 위해서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줬다.
호날두는 당시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한 언론매체는
호날두가 익명의 집주인에게
피해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경호원 진짜....
눈앞이 깜깜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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