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6골 메시 영입해서 9550억원 얻었다! 경기는 부진한데 돈은 잘 버는 메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했다.
주급도 삭감하면서
바르셀로나에 잔류를 원했던 메시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악화로
이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PSG 팬들은 전설적인 선수
메시에게 큰 기대를 했지만
PSG 이적 후 34경기에 11골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다
라리가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지는
프링스 리그1에서는
고작 6골만 넣었다.
PSG로 이적하기 직전까지
스페인 라리가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그인데
PSG에서 코로나까지 걸리며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메시는 늦게 이적해 팀 적응도 늦었고
코로나에 감영되 폐손상도 입고
자신의 부진에 대해서 인정했다.
리그 6골에 그쳤지만
메시의 이름값은 달랐다.
PSG의 시장 가치를 한 단계 높였는데
메시가 합류한 첫해
PSG가 7억 류로(약 9553억원)을 벌었다.
그동안 후원 계약은 300만 유로(약 40억원)에서
500만 유로(약 68억원) 사이었는데
메시가 입단한 후 가격대가
800만 유로(약 110억원)으로 올랐다
새로운 계약이 늘고
유니폼 판매도 기록적으로 늘었다.
PSG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0만장 이상의 유니폼을 판매했고
그중 60%가 메시의 것이었다.
매치데이 수입도 늘었다.
메시 합류후 모든 경기가 매진이다.
유럽 클럽 중 경기당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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