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모우라, "1년후 토트넘 떠나겠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모우라가
자신의 이적을 예고했다.
모우라는 2018년에 파리생제르망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5년 계약했다.
2022~2023시즌 종료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만료될때까지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고,
계약이 1년 남은채에서 1년 더 추가할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우라는 활약하고
계약을 마무리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나의 계획은
토트넘에서 계약 만료후 자유의 몸으로
자신이 프로에 데뷔한 상파울루로
복귀하는것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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