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오스마르, 발가락 부상으로 수술
FC서울의 부상이 계속되고 있다.
오스마르는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에서
전반 도중 발가락을 다쳤다.
오스마르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입원복을 입은채
병원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
다시 한번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글로 올렸다.
서울은 앞서 공격수 나상호가
발목 부상으로 3주 진단을 받아
현재 회북중이고,
연이어 미드필더 고요한은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 받아
시즌아웃 판정, 공격수 지동원은
부상으로 10월에 복귀로
안익수 감독은 공백을 매워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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