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고공 폭격기였는데, 메디컬 테스트도 떨어진 리버풀 출신 FW
FA 신분인 앤디 캐롤이
최근 벨기에 리그의 클럽인
브뤼헤에 입단하기 위해 본
메디컬 테스트에서 떨어져
충격을 안겼다.
출생 1989.1.6 영국
신체 193cm, 79kg
소속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
데뷔 200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입단
한때는 고공 폭격기로도
불리며 맹활약을 하던 캐롤
캐롤은 큐개슬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고
2009-10시즌 마구잡이로
골을 넣으면서 고공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젊은 나이게
잘생긴 외모
잉글랜드 국적
캐롤은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리버플은 캐롤을
3,500파운드(약 558억원)에 영입했다.
500만 파운드의 옵션도 포함되어 이썼다.
하지만 리버풀에 합류한 이후
계속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부상도 당했다.
리버풀에 합류 한지 2년도 되지 않아
우스트햄 유나이티드 임대를 떠났다.
뉴캐슬로 복귀했다 방출에도
레딩으로 향했고
현재는 FA 신분이다.
캐롤은 브뤼헤와
단기 계약을 체결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메디컬 테스트에서 떨어졌다.
한때 초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던 캐롤...
그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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