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PSG 잔류 이유 고백 "지금 멤버로 UCL 못랄 이유 없다"
출생 1998.12.20 프랑스
신체 178cm, 73kg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FC
데뷔 2016년 AS 모나코
1998년 생으로
20대 초반의 나이로
세계적인 공격수로
부상한 킬리안 음바페
2021-22시즌에
전 대회 통틀어 46경기에서
39골 26도움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최고의 공격수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완벽하게 드러낸 음바페
음바페의 레알 이적은
기정사실화 되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프랑스 대통령까지
나서서 음바페의 PSG 잔류를 설득했다.
음바페는 PSG와 3년 더 연장 계약했고
주급은 100만 파운드(약 15억 9000만 원이다)
음바페는 최근 한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PSG 잔류 이유를 밝혔다.
그는 " 내가 파리생제르맹에 남은 이유다.
지금 멤버가 유지된다면
우리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못할 이유가 없다.
만약 내가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게 된다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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