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가 리버풀을 떠난 3가지 이유, 가장 큰 이유는 클롬 감독 때문?
사다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난 이유가
클롭 감독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2016-17시즌 리버풀에 합류해
바로 주전으로 도약했고
이적 첫해 리그 27경기 13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7-18에는 살라가 합류
이후 호베르투 피르미누까지 합류하며
리버풀은 최강의 공격진을 보유하게 되었고
국내에는 마누라 라인으로
유명세를 타게됐다.
리버풀 합류후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마네
2018-19 시즌에는
리그 22골로 득점왕에도 올랐다.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중인
트레버 싱클레어는
마네가 떠난 3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1. 마네가 버질 반 다이크, 살라처럼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했다.
2. 리버풀이 재계약 협상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취했다
3. 가장 큰 원인인데 클롭 감독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과소 평가하는
발언을 했다.
마네는 세네갈 사람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세웠는데
마네에게 클롭 감독의 발언이
안좋게 작용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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