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레전드를 

복귀시킬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를 영입할까?

글로벌 매체인 ESPN에서

유럽 전역에서 

여름 이적시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만약 마술처럼

과거 선수와 

재계약 할 수 있다면

누구를 영입하겠는가?라는

주제로 각 클럽별 영입 선수들을 공개했다.

아스널은 티에리 앙리다.

앙리는 아스널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이며

375경기 동안

228골 106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정됐다.

토레스는 엘리뇨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는데

아틀레키코에서 통산 390경기에서

12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카를레스 푸욜을

영입했다.

전설적인 푸욜은

안정성과 리더십이 있는 선수다.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다

이 밖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필립 람은

도르트문트는 마티아스 잠머

첼시는 존 테리

인터밀란은 웨슬리 스네이더

유벤투스는 엘라산드로 델 피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이킨

맨체스터 시티는 벤센트 콤파니

AC 밀란은 파울로 말디니

레알 마드리드는 호베르투 카를로스

토트넘 훗스퍼는 테들리 킹등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