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선수 몸값 TOP 10은?(feat. 손흥민 압도적으로 1위 유지)
축구 통계전문 매체
매랜스터마크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축구선수
TOP10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1위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몸값은 7500만 유로(약 1024억원)으로
2위와 500만 유로(약 680억 원)이 차이난다.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손승민은 지난 시즌
PK 없이 23골을 터뜨리며
EPL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
만 29세의 나이로
몸값은 1000억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치르며 센추리 클럽에도 가입했다.
누가 뭐래도
현역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이다.
2위는 토미야스 타케히로다
토미야스는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몸값은 2500만 유로(약 341억원)이다.
허벅지 부상으로
능력을 모두 발휘하진 못했지만
아스널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비와 공수 밸런스를
모두 갖춘 수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3위는 카마다 다이치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마다는
지난 시즌 프랑크푸르트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은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했다.
4위와 5위는
사르다르 아즈문과 메흐디 타레미로
모두 이란 선수들이 차지했다.
사르다르 아즈문은2200만 유로(약 300억 원)
타레미는 2000만 유로(약 273억 원)이다.
6위는 황희찬, 7위는 김민재로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황희찬은 1600만 유로(약 218억 원)
김민재는 1400만 유로(약 191억 원)이다.
8위는 미나미노 타쿠미
9위는 도안 리츠
10위는 엘도르 슈무로도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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