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자 한국 축구 선수들 맹비난하다! 항상 기대 이하의 활약 보여줘...
중국의 한 언론매체가
베이징 궈안 클럽 역사상
한국 선수들은 항상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궈안과 창저우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의 강상우 선수가
실수를 범했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베이징 궈안에서
활동했던 역대 선수들까지
다 싸잡아서 비난하기 시작한 것.
과거 FC 서울 주장으로
활약했던 하대성은
베이징에 이적해서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특히나 한국 팀을 상대로
경기할 때는 더욱
퍼포먼스가 좋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민재 또한
괴물 수비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톱 레벨의
중앙 수비수로 알려졌지만
베이징 궈안에서는
가끔씩 뛰어난 수비를 보여줬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매번 한 번씩 실수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강상우 선수또한
한국에서는 좋은 선수지만
베이징에서는
어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왼쪽 풀백으로서
감도 못잡고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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