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람 부는 파리 생제르맹, 최대 10명 방출!
파리 생제르맹이
차기 단장으로
루이스 캄포스를 선임했다.
한 스페인 매체에따르면
PSG의 블랙리스트는
매각이 예상되는 선수들고
구성되어 있는데
약 10명의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카포스가
단장을 맡으면서
PSG는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다.
이미 방출 멤버들에게
주차장도 지원하지 않고
라커룸도 따로 쓰게 만들며
눈치를 줄 예정이다.
후보 선수들과
높은 연봉의 선수들이
매각 대상이다.
틸로 케러,
압두 알루,
세르히오 리코,
이드리사 게예,
아르노 칼리무엔도,
마르친 부우카등이
List에 포함됐다.
여기에
레안드로 파라데스,
마우로 이카르디,
안데르 에레라
등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 또한 그 중 한명 인데
높은 주급이 원흉이다.
PSG의 회장은
화려하기만 하고
실속없는 선수들은
필요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내달 1일 자로
네이마르의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까지로 늘어나는데
계약 연장과 함께 주급이 올랐다.
현재 60만 파운드(약 9억 5,000만 원)을
받고 있는데 내달 1일 부터 계약 연장과 함께
주급 85만 파운드(약 13억 5,000만 원)로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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