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서 감명받고간 브라질 국대, 결국 손흥민 있는 팀으로 이적한다
얼마 전 브라질 대표팀은
한국에 내한해 에버랜드,
남산타워 등 한국의
관광지에서 관광을 하고
한국과 친선전을
치뤘습니다.
한국 관광에서 감명을
받은것인지
브라질대표팀의
히샬리송 선수가
손흥민이 있는 팀
토트넘으로 이적행을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의
주축 공격수로
히샬리송은 앞으로도
미래가 창창한 선수기에
좀 더 큰 팀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며
본인도 좀 더 큰 팀으로
뛰고싶다는 마음을
지인들에게 전했습니다.
히샬리송이 만약
토트넘으로 이적할 시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예상 이적료는 약 800억이
되는 수준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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