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이었던 하그리브스 맨유 이적 회상, "퍼거슨 밑에서 뛰고 싶었다"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별명을 얻은
오언 하그리브스가
맨유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하그리브스는
2007년에
바이에른 뮌헨->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 3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UEFA UCL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맨유의 우승을 이끌기도 하며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2008-09 시즌부터
잦은 부상으로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부터 무릎부상을 당했고
그영향은 2009-10 시즌까지 이어졌다
EPL은 1경기 1분 출전이 전부다.
2010-11시즌에는
울버햄턴 원더러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10분 만에 부상으로 퇴장했다.
맨유에서
4시즌동안 39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한 그는
맨유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한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하그리브스와 계약한 것이
실망서러웠더고 언급했다.
하그리브스는
퍼거슨 감독 때문에 맨유로
이적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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