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5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정상이었던 기록
손흥민이 PL에 들어오던 시절
분명히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400억에 토트넘에 입단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력이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계속 상승곡선을 타더니
21-22시즌 득점왕을 달성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6-17 시즌 이후에 기대득점을 비교했다.
최근 5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한 만큼의 골을 넣은 사람과
넣지 못한 사람을 분석했다.
최악은 크리스티안 벤테케였다.
5시즌 동안 -13.18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도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최악 4위로 -12.49골을 기록했다.
매시즌 2.5골씩을 놓쳤다.
미카일 안토니오 -11.45골
닐 무페이 -10.68골
티모 베르너 -8.54골
골 결정력에서
많이 아쉬움을 남긴 선수들이다.
반대로 최고의 슈터들은 누가있을까?
5위는 에당 아자르였다.
첼시에서 뛰던 아자르
그는 기대한 것 보다
11.99골을 더 넣어주었다.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먹튀가....
4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이다.
14.3골을 더 뽑아냈다.
3위는 케빈 드 브라위너이다.
미드필더인 그는 기대 득점 대비
16.33골을 더 넣어주었다.
2위는 해리 케인이다.
손흥민의 영혼의 단짝이자
영국과 토트넘의 최고의 스트라이커
20.35골을 더 넣으며
왜 최고인지 증명했다.
1위는 손흥민이다.
프리미어리그 최정상
골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25.86골을 더 넣으며
한 시즌 5골 이상씩을 기록해주었다.
그에게 주어진 기대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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