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핫플에 손흥민 벽화 등장했다!
지난 시즌 PK없이
23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의 벽화가
런던 핫플에 나타났다.
손흥민의 트레이드 마크인
찰칵 세레머니가
벽화로 탄행했다.
벽화는 런던에 위치한
VIP 그리피티 페인트 부근의
Stoneleigh Rd에 위치하고 있다.
벽화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고
한달 후에 사라질 예정이다.
아시아 선수가 런덧의
핫플레이스 벽화로
그려진 건 손흥민이 처음인 것 같다.
벽화를 그린 작가는
자신의 SNS에
벽화를 그리는 모습을
공개했고
손흥민 현지 팬들은 열광했다.
손흥민의 벽화를
그린 아티스트는
Gnasher로 알려진 스트리트 아티스트다.
사진은 토트넘의 팬으로 알려진
Rob White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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