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새로운 손케조합, 쿨루셉스키-로메로 조합
쿨루셉스키와 로메로
토트넘에서 좋은 플레이로
주전 자리를 꿰차려고 하는 선수들이다.
유벤투스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던 사이였지만 둘 다 자리는 잡지 못했다.
유명 유튜브채널
Anis Don Demina에 출연했는데
복장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이었다.
쿨루셉스키는 스웨덴 사람인데 말이다.
바로 아르헨티나 13번
로메로의 유니폼이었다.
쿨루셉스키
2000.04.25(스웨덴, 북마케도니아)
윙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1998.04.27(아르헨티나)
센터백
둘은 2살차이나지만
어린 나이임에는 분명하다.
다른 포지션에도
둘은 토트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실제로
로메로의 슈퍼플레이에
그는 베켄바우어같다는
칭찬을 건네기도 했었다.
손흥민과 케인이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준 것 처럼
쿨루셉스키와 로메로도
환상적인 조합으로
토트넘을 리빌딩해나가는
주축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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