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벗어난 다음 시즌 트레이닝복 홍보모델은 손흥민
22-23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트레이닝복이
트위터로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초 분량의 영상 속에서
형광색의 트레이닝 복을 입은
손흥민과 선수들이 나온다.
네온 볼트색이라 불리는 색감은
형광색을 띄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폰서와 나이키 로고
토트넘의 로고가 보인다.
득점왕인 손흥민을 필두로
트레이닝 복을 입은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요리스와 벤탄쿠르의 모습도 보인다.
트레이닝복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입고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스퍼스 웹에 따르면
프리 시즌 때부터 입는 트레이닝 복은
첫 출발인 한국 투어 때
새 디자인을 입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