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최고였던 외계인 심판
큰 키에
박박 밀어버린 머리
외계인 같은 외모로
외계인 심판이라는
별명을 얻은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출생 1960.2.23 이탈리아
신체 188cm
소속 유럽축구연맹(심판위원장)
iFFHS에서
공식적으로
지난 25년간
최고의 심판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유벤투스의 전 단장이었던
루치아노 모지가
UEFA 심판배정 부위원장
파울로 베르가모에게
"너무 객관적이다."
"방해되니까 손좀 봐라"라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심판들을 직접 관리하는
고문역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반칙을 칼같이 잡아내고
엄청난 카리스마로
항의하는 선수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다.
사전에 미리 선수들과
경기에 대해 공부하고
판정을 내리는 데 참고했다고 한다.
레드 카드나 페널티 킥을 줄 때
항의하며 대드는 선수도
거의 없고
오심을 해도 선수들이
잘 따지지 않았다.
선수들이 존경하는 심판에
가장 많이 언급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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