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015년에

토트넘에 입단하여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PK없이 

23골을 기록하며 

EPL 득점왕에도 올랐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손흥민

레알에서 손흥민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영입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손흥민 몰래 

손흥민을 레알에 

매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먹튀의 대명사지만

가레스 베일은 한때

토트넘에서 맹활약 했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은 베일을

토트넘 구단은

레알에 최고 이적료로 팔아버렸다

싼값에 사서

선수의 몸값이 최고조에 올랐을 때

비싸게 팔아버린 것.

토트넘에서 베일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지만

구단은 돈벌이를 위해

베일을 레알에 넘겼고

레알에 넘어간 뒤로

베일은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먹튀의 대명사가 되었다.

셀링 클럽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토트넘은 

선수들의 기량이 최고조일때

비싸게 팔아 넘기는데

전 세계가 손흥민에

열광하는 지금..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을

레알에 팔아먹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