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호대전 종결되나? 득점+도움 평가 압도적 1위 메시!
메호대전은 전세계적으로
거의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7년 이후 지금까지도
현역에서 탑 클래스로 꼽히는
두 선수 중에
누가 더 위대한 선수일까?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나이대
역대 최고의 수준을
논하는 공격수라
커리어 내내
최고의 라이벌로 평가받고 있는 그들
축구 통계 매체인
스쿼카가
2012-13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10시즌 동안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한 월드 클래스들을 조명했는데
득점, 도움, 슈팅시도,
기회 창출, 공중볼 경합,
태클 시도, 인터셉트등
여러가지 기준으로 랭킹을 선정하여 보도했다.
득점 1위는 메시다.
메시는 총 311골을 기록
2위는 호날두로 298골을 기록했다.
그 뒤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82골),
루이스 수아레스(233골),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196골),
치로 임보빌레(187골),
해리 케인(183골)이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유일하게
300골을 넘게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어시스트 역시
1위는 135도움으로
메시가 차지했다.
그 뒤를 토마스 뮐러(128도움),
케빈 더 브라위너(121도움),
앙헬 디 마리아(105도움),
디미트리 파예(100도움),
수아레스(91도움),
카림 벤제마(87도움)으로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슈팅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1,907회로 1위를
그 뒤를 메시가 1,659번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들 뒤로
레반 도프스키(1,322회),
수아레스(1,170),
로렌초 인시녜(1,129),
에딘 제코(1,063),
케인(1,049)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메시보다
앞도적으로 슈팅 시도를
많이 했지만 득점에서는
메시에게 밀렸다.
팬들 역시
"최다 슈팅에도 득점 2위에 그친 호날두!"
"메시는 2019-20시즌과 2021-22시즌
끔찍했던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위구나"
"Goat 메시"
라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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