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뛴다고? 은퇴하지 않은 추억의 선수 베스트 11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아직 은퇴하지 않은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구성해
보도 했다.
골키퍼로는 잔루이지 부폰이
이름을 올렸다.
부폰은 올해로 44세다.
1994년 AC 파르마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01-2018까지 유벤투스에서
활동하며 유벤투스의 전설이 되었다.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총 178경기를 뛰며
이탈리아 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했다.
백4는 필리페 루이스,
디에고 고딘,
게리 케이힐,
하피냐가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는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는데
36세로 적은 나이가 아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와 같은
굵직한 구단에서 활약했다.
중원에는 신티 카솔라,
카가와 신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카카와는
벨기에의 신트 트라위던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고 2012년
맨유로 이적했지만
기대보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공격진으로는 제르비뉴,
루카스 포돌스키,
히카르두 콰레스마다
제르비뉴는
현재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아스널에서 활동할 당시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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