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호날두 조합으로 맨유 부활하나?
프랑스의 한 언론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에게 이제
그를 원하지 않고
이적시장에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지난 시즌 28경기 13골 8도움으로
몸값에 비해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다.
PSG가 챔피언스리그에
탈락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높은 네이마르의 몸값덕에
네이마르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그리 많지 않다.
막강한 재정력을 갖춘 뉴캐슬과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맨유가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방출만 10명 넘게 하고
영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실망한 호날두가
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는데
호날두는 맨유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클럽 역사상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빅스타 보강을 통해서
반전을 하고 싶을 것이다.
네이마르는
60만 파운드(약 9원 5천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85만 파운드(13억 4천 만원)으로 오른다.
파리 생제르맹도 높아진 주급이
부담스럽고
이를 감당할 구단은
첼시, 맨유, 뉴캐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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