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억에 내다 판 선수 108억에 다시 데러오기! 비즈니스 잘하는 구단이네?
인터 밀란이
1억 1300만 유로(약 1,530억 원)에 내다판
로멜로 루카누를
800만 유로(약 108 억원)에 다시 샀다.
출생 1993.5.13 벨기에
신체 191cm, 103kg
소속팀 첼시 FC
데뷔 2009년 RSC 안더레흐트 입단
첼시는 작년 여름
세리에 A 클럽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는
로멜로 루카쿠를
1억 1300만 유로(약 1,530 억원)에
사들였다. 하지만 첼시에 이적한
루카쿠는 몸값에 비해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여줬다.
루카쿠는 겨우 8골 1도움을 기록했고
팀내에서 불화를 일으키며
먹튀의 대명사로 전락했다.
루카쿠 본인 또한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며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자구 언급했다.
루카쿠는 한 시즌만에
다시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통해
다시 돌아가게 됐는데
인터 밀란은 루카쿠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800만 유로(약 108억 원)을
지출했다.
1,500억에 팔았던 선수를
108억원에 다시 데려오다니
이적료만 놓고 보면
1,400억원을 벌어들였다.
루카쿠가 인터 밀란에서
활약했을 당시에는
세리에 A 36경기에 출전해
24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인터 밀란을
세리에 A 우승팀으로
만들기도 했다.
첼시에는 등번호 9번의 저주가 있는데
루카쿠가 9번을 달아서인지
첼시에 와서는 너무 부진한 성적을 보여준 루카쿠
인터밀란에게는
손해 볼게 없는 장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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