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버풀 이적시장 현황
이번 시장의 리버풀이 보인 행보는 속전속결로 자신들이 필요한 포지션의 보강을 해치우고 있다.
마누라 라인의 대표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을 했음과 동시에 공격진에 구멍이 난 후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FA컵에서 알토란과 같은 활약을 펼친 미나미노 또한 AS모나코로 이적이 확정되었고,, 이후 기적형 공격수 오리기 또한 FA로 AC밀란으로 이적을 확정지으면서
무려 1,200억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지난 시즌 챔스에서 리버풀전에 골을 넣으며 챔스는 물론 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누녜스를 영입함과 동시에
2선에서 멀티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카르발류를 영입했고 이후 오른쪽 풀백인 아놀드의 백업으로 칼빈램지를 영입했지만 어디까지나 당장 투입시킬 수 있는 활용가능한 자원이 아닌 유망주로써 영입을 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영입과정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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