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삭감되기 싫으면 떠나라" 맨유 감독, 호날두에게 임금삭감 강요
최근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잔류를
하게 되면 주급이 대폭
삭감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 라는
매체는 호날두가 구단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부진이
이어져 결국 임금 삭감을
강요받았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맨유는
다음시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해
빅클럽의 명예가 많이 떨어진데에
호날두도 영향을 끼쳤으며
그로 인해서 호날두의 주급이
삭감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호날두는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제안이
있을 경우 팀을 떠나게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전했으며
자신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활약 할 수 있으며
활약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 측과 잇달아 접촉해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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