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에겐 승리가 필요하다. 전남전 승리 도전하는 서울
서울 이랜드 FC가 배수의 진을 쳐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7월 3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는 전남과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플레이오프권인 5위 충남아산FC와 승점 10점 차이로 현재 순위 반등을 위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윤보상 골키퍼의 존재는 고무적인 포인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윤보상 골키퍼는 13라운드~18라운드 월간 선방 지수에서 3.25를 기록
피 유효슈팅 대비 리그에서 최고로 낮은 실점률을 선보였다.
K리그2 선방률 1위를 기록할 정도의 리그 최정상급 활약이 펼쳐지는 중이다.
이번 시즌 전남과 두 번의 맞대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직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서울과 전남은
전남의 이장관 감독 부임 이후 서울 이랜드는 첫 번째 맞대결이다.
이 감독 부임 후 승리 없이 4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는 전남에 서울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리가 필요하다.
홈 팬들 앞에 승리가 필요한 서울 이랜드의 24라운드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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