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360) 손흥민, 비유럽권 베스트 11 선정
스포츠 360은 유럽 국적과 비유럽 국적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을 각각 선정했다.
유럽 전체에서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 선수가 유일했다.
유럽 베스트 11의 투톱은
벤제마와 레반도프스키가 차지했다.
스쿼드는 4-4-2 포메이션이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카림 벤제마
(폴란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루카 모드리치 - 요수아 키미히- 케빈 더 브라위너
(프랑스) (크로아티아) (독일) (벨기에)
앤드류 로버트슨 - 다비드 알라바 - 버질 반 다이크 - 주앙 칸셀루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마누엘 노이어
(독일)
선수들이 포함된 스쿼드였다.
비유럽권 선수들의 스쿼드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을 차지했다.
스쿼드에는
손흥민
(대한민국)
모하메드 살라 - 리오넬 메시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이집트) (아르헨티나) (브라질)
카세미루 - 프랑크 케시에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아치라프 하키미 - 칼리두 쿨리발리 - 마르퀴뇨스 - 알폰소 데이비스
(모로코) (세네갈) (브라질) (캐나다)
알리송
(브라질)
선수들이 포진되어있다.
호날두는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와 벤제마의 임팩트에는
도달할 수 없어서 포함되지 못했다.
(사진 - 케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선수가 원탑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이 놀랍다.
유럽권 선수들에는 벤제마, 레반도프스키 투톱이었지만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홀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임을
결정력을 인정받은 모습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임과 동시에
그 자리를 지켜야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손흥민 선수는 잘 해낼 수 있을까?
이제 월드컵과 리그에서 다시
증명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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