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아니라는 아버지 말씀, 동의합니다”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 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 손흥민
한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7월 10일 토트넘 방한일정에 맞추어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7월 4일 홍대 브랜드 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에서
손흥민은 리그 득점왕에 대한
소회와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찰칵 세레모니의 등장에는
손흥민 선수의 기쁨이 담겨있었다.
특별하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캡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센추리 클럽 가입 소회를 밝혔다.
대표팀에서 100경기를 뛸 수 있을까
했지만 벌써 뛰었구나 생각한다.
첫경기는 항상 기억에 남는다.
시리아전에서 박지성 선수와 같이
방을 썼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
메시선수와 함께 공인구 모델에 발탁되었다.
공이 가볍고 예쁘다.
메시와 함게 모델이 된 것을 보면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월드컵에서 맞붙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기대가 되며 모든 경기가 그렇다고 말했다.
호날두에 대한 설렘보다는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더 생각해야한다.
집에서 자신이 하는 축구를 계속 보는데
개선해야할 점이 보인다고 한다.
계속 변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늘 고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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