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3억 1500만원 길바닥에 뿌리는 꼴, 토트넘 먹튀가 돌아온다?
토트넘에 유명한
먹튀가 있었다.
바로 델레 알리다.
토트넘은 델레 알리에게
매주 10만 파운드(약 1억 5700만 원)을
주급으로 지급했다.
알리는 지난 시즌 거의 놀면서
거금을 챙겼다.
출생 1996.4.11 영국
신체 188cm, 79.5kg
소속팀 에버턴 FC
거금을 길바닥에 뿌리는 꼴이었던
토트넘은 에버튼이 알리를 영입하고 싶어하자
고맙다며 이적료로 한 푼 받지 않고 보냈다.
알리가 에버튼에서 잘하면
보너스를 받는 조건은 있었다.
주급 1억 5700만원을 날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토트넘은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알리가 가고 나니
또 다른 골칫덩어리가
토트넘으로 돌아온다
바로 탕기 은돔벨레다.
출생 1996.12.28 프랑스
신체 181cm, 76kg
소속팀 올림피크 리옹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리오엥 임대했다.
리옹에 완전 이적하기를
바랬지만 리옹이
완전 이적을 포기하고
그를 토트넘으로 돌려보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에게
알리보다 2배 많은
20만 파운드(약 3억 1500만 원)을
주급으로 주고 있다.
은돔벨레가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보자
토트넘은 당황했다.
타 클럽에 팔거나
임대를 보내고 싶은데
아무도 은돔벨레를 원하지 않았다.
다음 시즌 매주 3억 이상의 돈을
은돔벨레에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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