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네덜란드 리그 출신 맨유 역대 최고의 선수 TOP3 선정
박지성 선수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남아있다.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라 불리고
두 개의 심장, 세 개의 폐,
산소탱크와 같은 별명을
가지고 활동했던 선수이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박지성 선수가 가장 저평가 된 선수
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하기도 했다.
그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네덜란드 리그
psv 아인트호벤에서
96경기 17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팀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은 주역이었다.
그리고 맨유로 가게 되었다.
맨유에서도 리그 134경기
19골 22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맨유의 앰버서더로 선정될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선수였다.
풋볼 365는 박지성 선수를
네덜란그 리그에서 온 선수 중 3위에 선정했다.
유일하게 비 네덜란드인이었다.
1위는 반 니스텔루이였다.
217경기 149골 24도움을 기록한
반니는 UEFA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3번이나 기록했다.
2위는 야프 스탐이다.
1998 - 2001까지 맨유에서
수비를 담당했던 스탐은
데뷔 시즌 트레블을 달성하고
리그 3연패를 함께했다.
레전드 수비수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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