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빛 못보고 떠났는데 월클로 성장한 BEST 11?
영국의 한 언론매체가
첼시에서 활약했던 선수중
현재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BEST 11을 선정하여 보도했다.
첼시는 빅클럽 중 하나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첼시를 거쳐갔다.
첼시는 EPL을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이다.
첼시는 유소년 영입에도
적극적이었는데
높은 퀄리티로
유소년 시스템 구축한 첼시
하지만 1군 스쿼드로
진입하지 못하고
첼시를 떠났는데
첼시를 떠나고 나서
엄청난 노력으로
재능을 꽃피우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포메이션은 4-4-2다
공격수 투톱은 타미 아브라함과 로엘루 루카쿠다.
타미 아브라함은
첼시 유스로 성장해
1군 주전까지 갔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첼시를 떠났다.
현재는 로마의 왕자로 부활했다
루카쿠는 첼시를 떠나
인터밀란에서 정점을 찍었다.
다시 첼시로 복귀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고
다시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미드필더는 후안 콰드라도,
데클란 라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가 선정됐다.
후안 콰드라도는
첼시에 정착하지 못하고
유벤투스로 떠났는데
첼시를 떠나자
귀신같이 컨디션을 회복했다.
데클란 라이스도 유스 시절
첼시를 떠났지만
지금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살라는 리버풀의 메인 공격수로
지난 시즌 EPL 23골 득점에
성공하면서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 4백으로
나단 아케,
피카요 토모리,
커트 주마,
타릭 램프티가 선정됐다.
4명의 선수 모두 첼시 시절
1군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첼시를 떠났지만
지금은 각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나단 아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첼시에서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골키퍼로는
티보 쿠르투아가 선정됐다.
쿠르투아는 첼시를 떠나
레알에서 세계적인 골키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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