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갔던 선수도 있었구나?" 파페 사르는 누구인가
작년 무려 1,500만 유로로
계약한 파페 사르
차기 야야 투레라고 불린다.
좋은 잠재력과
유망한 모습을 지녔다.
바로 소속팀으로 임대 복귀해
2000분을 뛰며
경험을 쌓고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파페 마타르 사르
2002.09.14(세네갈)
미드필더
프랑스 2부리그 FC메츠 소속
현 토트넘 FC 소속
34경기 1골 1도움
2,3선에서 뛸 수 있는 미드필더로
우월한 피지컬과 운동능력,
기술을 가지고 있다.
중앙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메츠 FC에서 그는
경기당 85%의 패스 성공률
진영 패스 성공률 92%를 보여주었다.
분명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이번 여름에 돌아왔지만
주전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벤탄쿠르와 호이비에르,
이번 이적 시장에 들어온
비수마까지 버티고 있다.
또 미드필더를 데려온다는 말도.....
(사진 : 게티이미지)
프랑스 2부리그에서는 좋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을 수 있을까?
좀 더 지켜보고 콘테 감독의
선택을 받을 지 다시 임대를 갈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파페 사르는
파라티치 감독이
5년을 계약한 선수이다.
그를 영입할 때 그에 대해서
유럽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 중 한 명
경험이 필요한 선수
유럽 전역에서 관심을 가졌으나
우리가 가진 선수라고 전했다.
그 값어치를 보여주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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