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영국에서 하려고 하는 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한민국 축구에 한 획을 그은 선수
박지성 선수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축구 행정계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밝힌 박지성은
국제 스포츠연구센터,
국제축구연맹 대학원
스포츠 임원프로그램
'FIFA마스터'를 졸업했으며
전북 현대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면서
유소년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는데
더 열을 올리려고 한다.
그래서 영국에서 굉장한
일을 하고 있었다.
맨유 시절 이후에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찾아간
퀸즈 파크 레인저스
그 곳에서 그는 새로운 꿈을 꾸었다.
영국에서 새로운 코칭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코칭세션에 참가하며
U16 유소년 코치직을 B라이센스
획득 과정의 일부로 참여했다.
QPR의 유소년 시스템에
많은 눈길이 갔고
배우기 위해 코치진에 참여한 것이다.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박지성
멋진 꿈을 꾸어보자면
언젠가 맨유의 코치진이나
감독이 되어 찾아오는 박지성을 볼 수 있다면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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