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내보내고 싶고, 바르셀로나는 원하는 선수 호날두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보이는 호날두
그는 더 많은 커리어를 원한다.
라이벌 메시보다 더 많은
기록들을 보유하고 싶지만
맨유에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적하려 한다.
그를 원하는 구단으로는
바르셀로나와 첼시가 유력하다.
첼시는 아직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으며
스털링이 가장 근접했다.
최전방에 호날두 왼쪽에 스털링
또 노리는 한 명은 네이마르이다.
바르셀로나도 호날두를 노리고 있다.
만약 데려온다면 레반도프스키까지
영입되어 투톱의 꿈을 꾸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호날두의 에이전트
멘데스와 만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다.
호날두는 21-22시즌을 뛰면서
18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3위를
기록했지만 만족할 수 없었다.
맨유는 리그 6위를 했기 때문이다.
라커룸에서도 분노를 멈추지 않았다고
선수들을 통해 전해질 정도였다.
호날두의 존재감이 부정적이었다는 평이다.
호날두는 주급 삭감까지 외치며
이적을 요청했다.
이미 시즌 초에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지
못하면 이적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텐 하흐 감독은 그를
기용해서 새로운 맨유를 만드려 했지만
이제는 그가 없는 맨유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호날두 없는 맨유의 성공이 빠를까
맨유를 떠난 호날두의 성공이 빠를까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이적시장의 흐름 속에
호날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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