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찬양 받던 메시가 어쩌다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찬양받던 메시가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전 축구선수 출신의
대니 밀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에 대한
평가를 했다.
대니 밀스는
2000년대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시티 등에서
활약했던 수비수이다.
그는 메시에 대해서
메시는 자신이 봤던 선수 중
가장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땠다.
크루이프나 마라도나는 보지 못했고
내가 본 선수 중에
메시가 가장 훌륭하다.
호날두의 기록이
살짝 앞서지만
능력만 따지면
메시가 가장
훌륭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현재의 메시는
자신의 팀에 영입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는데
자신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등
EPL 상위 권 클럽들이
메시의 영입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메시가
토트넘에서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할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지난 시즌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34경기 11골 15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다.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할 당신
10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4번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는데
거액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옮긴 뒤에는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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